안녕하십니까

(주)유토스말레이시아 입니다.

㈜유토스는 2015년 말레이시아 현지에 해외법인 ㈜유토스말레이시아를 설립하고 해외 유명 크루즈선사인 로열 캐리비언,카니발,코스타,바이킹,P&O 등 전세계 유명크루즈 11개 선사와 크루즈 승무원 취업면접에 대한 계약을 맺고있는 국내유일 하이어링(취업) 에이전시입니다.

현재 크루즈선사의 승무원 취업면접은 철저히 에이전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 크루즈선사의 공통요구사항이고 거의 대부분의 크루즈사의 정책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희는 해당 크루즈사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교육하고 발굴하고 상담을 통하여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경력,언어스펙,인성,서비스마인드 등을 교육하고 부족한 경험을 보완한후 완성된 크루즈 승무원이 될수 있는 가이드를 해드립니다.

이제 미래의 여행 관광 산업의 트랜드는 항공의 시대에서 해양의 시대로 변모하게 될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소 생소한 크루즈산업은 2-3년후에는 세계적으로 그리고 국내에서도 각광받고 대표할만한 서비스분야 및 산업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미래성장동력 서비스분야임은 확실합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매년 30% 이상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크루즈산업에 가장 큰문제는 양질의 크루즈 서비스 인력양성입니다.

삼면이 바다로 되어있는 말레이시아는 전세계에서 크루즈승무원에 대한 채용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이며 크루즈산업의 성장과 비전을 공유하고있는 전세계 많은 젊은이들은 지금도 양질의 크루즈 승무원에 도전하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경력을 쌓고 있는 곳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크루즈 산업의 동향을 보면 세계적인 크루즈 산업 상승세에 맞추어 현재 3만 명 수준의 크루즈 관광객을 5년 안에 20만 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대비하여 크루즈 관련 인프라 구축, 법적 제도 완화, 전문 인력양성, 크루즈 마케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국내 크루즈산업의 배경아래 2019년도 국적크루즈선을 정식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이미 2014년도부터 배를 구입해 시범운영을 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적크루즈 출범하는 2019년부터 매년 약 500명 이상의 크루즈승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해양수산부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도에는 해외 유명크루즈를 통하여 국내에 방문하는 외국승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크루즈를 타고 관광을하는 외국인에 대하여서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크루즈산업의 인프라는 하루하루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항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바다위의 호텔리어”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는 우수하고 전문적인 크루즈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유토스 ㈜유토스말레이시아 대표이사 풍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