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스말레이시아 해외인턴생 김다빈 양이 5월 11일 카니발 크루즈에 취업해서 미국비자 10년 을 받고 드디어

5월 11일 카니발 프리덤 호에 승선하기 위해 Galveston 으로 출국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드디어 카니발 프리덤호에서 3주간 교육을 받고 근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김연경양이 5월 23일 미국 플로리다 주  port carnavera 로 출국합니다. 카니발 리버티 호에 드디어 승선하게 됩니다

또한 5월 25일 윤주희양이 마이애미로 출국합니다. 카니발 글로리호에 승선합니다.

역시 3주간 교육을 받은 후 근무하게 됩니다

그리고 6월 2일 오슬아 양이 미국 cheleston 으로 출국합니다. 미국 사우스 캐롤리나 주 항구도시입니다

정말 다양하게 한국인 크루들이 근무를 하는 군요.

워낙 한국인이 적다보니 다양하게 이들을 활용하고자 단 한사람도 같은 국적인 한국인을 투입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많은 한국인 카니발크루들이 근무를 하면서 한국인 크루들을 많이 채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