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스말레이시아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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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월에 출국해서  5성급 쿠알라룸프 버자야호텔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수정양이 카타르항공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생애 첫 면접에서 단박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크루즈승무원으로 근무후 서비스경력을 보완해 외항사에 도전하고자 했던 28세인 수정양은 한국에서 서비스경력이 없었던 지원자라

말레이시아 호텔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으로 지원했던 것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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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스말레이시아 인턴생들 외항사 승무원이 된 지원자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지원자 전원 합격한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실제 인턴쉽을 하면서 해외오픈데이에 참가한 지원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요. 직접 이렇게 영어실력을 키우고 서비스경력을 키운다면 크루즈 정규직 취업외에

외항사승무원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