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스말레이시아 입니다.

제 4기 인턴생들이 3월27일 출국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 3기생들로 겐팅에서 이미 해외인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프론트와 F&B 순환식 근무로 배정받아 돌아가며 호텔관련 모든 고객응대 사항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유토스말레이시아 김이사님과 스탠리 이사님이십니다

이번 3월27일 출국한 제 4기생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도착하자 마자 이사님께서 보내온 사진입니다.

정말 좋아보이네요. 이제 즐거운 영어학원에서의 한달을 보내겠군요. 말레이시아 여행도 다니구요.

아쉽게도 학생비자 학생증을 신청해야 해서 여권을 말레이시아 교육청에 여권을 제출한 상태라 근처 싱가폴이나 태국은 아쉽게도 첫 2주동안 여행을 못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수많은 휴양지는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현지 김이사님이 반가운 마음으로 한 턱 낸 것 같습니다.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비주얼이 조금 못따라주나 말레이시아 음식은 비주얼이 아닌

맛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현지 대학 부속 어학원 모습입니다. 독서실인데요, 학생들이 항상 독서실에는 없군요. 외국은 항상 독서실이 한가해보이는 편입니다.

카니발 크루즈 면접및 취업을 담당하는 리차드 이사님이 살짝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