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유토스말레이시아 유현정강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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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 월출국할 예정이었던 제 17기, 올해 5월말에 출국예정, 올해 8월말에 출국예정이었던 18기 인턴지자들의

출국일정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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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레이시아에서는 호텔 인턴쉽에 꼭 필요한 학생비자 업무를 이번 8월달부터 재개했으나 국적별 발급현황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저 국적별 차별화해서 발급을 시작하고 있지만 사실상 호텔등이 7월부터 영업을 재개 했지만 외국인이 아예 없는 상태라 호텔도 사실상

비정상 운영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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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토스말레이시아에서는 쿠알라룸프 특급 레스토랑에서의 인턴쉽을 만약을 대비해 계약했지만 대부분 지원자들이 호텔인턴쉽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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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토스어학원에서 유현정강사가 관리하고 있는 제 17기, 제18기 인턴지원생들은 대부분 토익수강 후 영어회화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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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망은 좋습니다. 갑자기 코로나19가 전염병이 약회되면 외국인이 갑자기 늘어날 경우 호텔이나 카니발크루즈는 그동안 대부분 직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냈기 때문에 상당히 급하게 많은 인원을 채용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카니발크루즈의 경우 내년 여름까지 예약이 100% 완료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 대폭 할인제공으로 인한 ) 승무원들을 본국으로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외항사의 경우 카타르와 에미레이트등은 1000명이상의 승무원들을 대거 해고 했으며, 당분간 채용은 없다라고 하지만 워낙 많은 승무원들을 내보냈기때문에

내년 역시 상황이 좋아지만 갑자기 승무원들이 대거 부족한 상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연 승무원 채용을 많이 하겠지요.

2021년 인턴쉽으로 호텔 경력직을 만들고, 2022년 대거 채용할 시기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토스말레이시아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며 현재 유현정강사인 저의 학생들 또한 여전히 올해 겨울 아니면 내년을 위해 돈도 벌고, 영어공부도 하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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